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문단 편집) == 여담 == 영화 내에서 인공지능들은 대부분 소총으로만 싸웠는데, 대체 어떻게 인류를 몰아냈는가에 대한 개연성 부족 및 설정 오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들이 많은 작품이다. 작중 인공지능들은 스스로 자아를 인식하는 단계이고, 인공지능에게 패한 인류는 화성으로 이주를 하게 되는데, 현 인류가 이를 실제로 이뤄내려면 최소 백 년 단위로도 부족하다. 인류가 한날한시에 화성으로 탈출해, 백 년도 되지 않는 시간 만에 지구도 아닌 화성에서 인류를 재건하고, 전선을 가다듬고, 우주선과 무기로 무장해 지구를 재침공하는 게 가능한 과학 기술인데, 어떻게 인류가 패했으며, 또 작중 인공지능들은 겨우 소총 따위의 물건으로 싸우는가에 대한 개연성이 심히 부족하다. 물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은 전투원보다는 민병대에 가까워서 무장이 부실하고, 인조인간의 주력 병기들이나 본대는 따로 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작중 묘사가 없다는 게 문제이지만, 그래도 영화 종반부를 보면 열차에 빔 기관포가 달려있음을 알 수 있다. 본격적인 전쟁에선 저러한 무기가 사용됐을 것이다. [[분류:2018년 영화]][[분류:넷플릭스 오리지널 미국 영화]][[분류:미국의 SF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미국의 판타지 영화]][[분류:미국의 액션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